‘거미 남편 8년 차’ 조정석, 신혼 민낯 공개→장모님께 “메이크업했냐” 질문받기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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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조정석이 공유한 장모님과의 일화가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조정석의 채널에는 ‘채널 조정석 실버버튼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구독자 10만 명 달성을 기념하는 실버버튼을 받아 그동안의 콘텐츠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조정석이 과거 장모님과 있던 일화를 공개했다. “(구독자들이) 되게 궁금해하시더라”라며 운을 뗀 그는 “우리 장모님께서 친구분들하고 오붓하게 자리하고 계시는데 초대받아 가는 날이 있었다”라고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갑자기 지연(거미 본명)이에게 전화가 왔다. 장모님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한 그는, 장모님이 거미에게 “오빠(조정석) 메이크업했냐”라고 질문했을 때를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정석은 “메이크업했을 때랑 안 했을 때랑 너무 달랐나 보다. 우리 장모님께서는. 또 장모님 입장에서는 (친구들에게) 사위를 이렇게 자랑하고 싶고, 그런 마음에 그렇게 질문했던”이라며 장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구독자들로부터) 거미 씨하고 특집으로 내 치부를 드러내는 토크를 더 해달라는 요청도 꽤 있었다”라며 “거미 씨가 허락만 해준다면 언제든 환영이다”라고 ‘치부 특집’에 대해 짧게 예고했다. 또 과거 채널에 흔쾌히 출연해 준 거미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그를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 중 하나로 꼽았다.

영상 말미 조정석은 “구독자 100만을 목표로 삼고 싶지는 않다. 이 채널을 꾸준하고 재미있고 즐겁게 여러분과 이어가는 게 목표다”라며 다짐을 드러내면서도 “구독 좀 눌러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 2024년 1월 채널에 첫 영상을 공개했으며, 14일 기준 구독자 수는 약 59만 명이다.
조정석은 2018년 10월 언약식을 통해 거미와 정식 부부가 됐으며 이후 슬하에 두 딸을 뒀다. 그는 지난해 7월 564만 명의 관객 수를 동원한 영화 ‘좀비딸’의 주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채널 조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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