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인민정, ‘양육비 1억 미지급’ 김동성 짐 나눈다…”공구 시작→책임 다할 것”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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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인민정이 남편 김동성의 양육비 문제에 힘을 보탰다.

인민정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앞으로 공동구매를 신중하게 준비해서 오픈하려고 한다”며 “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며, 맡은 책임을 다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적었다. 이어 “건설 현장 일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 오픈하게 될 공동구매에서 발생하는 순수익은 양육비 변제에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동성 씨가 책임을 다하는 그날까지 저도 옆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15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양육비 미지급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김동성의 항소심 선고기일이 취소된 상태다. 수원지방법원 형사항소6-1부 심리로 진행 중인 이 사건은 애초 지난 11일 선고가 예정돼 있었으나 취소되고 변론이 재개됐으며, 새 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인민정은 같은 달 20일 김동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잘 지내고 있나. 오랜만에 올려본다. 그동안 우리 많이 늙었다. 이제 제법 흰머리도 많이 생기고 몸과 마음이 성한 데 없이 치열하게 살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을 견디니 또 버틸 수 있게 되더라”고 남긴 바 있다. 수원지검은 지난해 10월 김동성을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으며, 당시 미지급액은 1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1심 재판부는 전 배우자의 엄벌 탄원 등을 고려해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고, 김동성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그는 200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자녀를 뒀으나 2018년 갈라섰다. 이혼 뒤 매월 300만 원씩 지급하기로 한 양육비를 제대로 내지 못해 배드파더스에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생활고를 이유로 감액을 신청해 월 160만 원으로 조정받았으나 이마저 미납해 감치 처분까지 받았고, 2021년에는 인민정과 새 가정을 꾸렸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인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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