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배우 고준희, 방송인 박미선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중국 공연 개최를 빌미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사칭 업체들을 향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가요계와 투자 업계 안팎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칭 사기 행각에 대해 직접 경고하고 나섰다. 소속사 측은 “최근 일부 업체가 당사의 승인을 받아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이 가능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이용해 중국 업체들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고 피해 사실을 전했다. 이어 “이와 같은 사례가 일절 없음을 알려드리며,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번 사칭 사태는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중화권 음악 시장에서 다져온 탄탄한 입지를 악용한 범죄 행위로 풀이된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간판 걸그룹인 아이들의 중국인 멤버 우기가 현지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중국 시장 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구축해 온 회사다. 사칭 업체들은 이처럼 높은 현지 인지도와 파급력을 이용해 대규모 공연이 확정된 것처럼 속여 투자금을 가로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소속사 측은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추가적인 금융 피해를 막기 위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처벌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을 공고히 했다. 소속사는 “당사의 명칭 또는 소속 아티스트를 무단으로 이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투자 유치, 계약 체결 등을 빙자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당사는 고소·고발을 포함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3449/CP-2022-0227-39922674-thumb-240x160.jpg)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1510/CP-2022-0227-399224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