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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르세라핌 홍은채가 아이즈원 멤버에 대한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
28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을 통해 공개된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서는 르세라핌 김채원과 홍은채가 출연해 세븐틴 부승관과 현실 남매를 방불케 하는 유쾌한 케미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승관은 르세라핌의 ‘채채즈(채원, 은채)’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며, 르세라핌의 곡들에 대한 찐팬 면모를 드러냈다. 승관은 “(르세라핌을) 너무 좋아해서 내 심장을 들끓게 하는 노래가 나왔는데 음방 겹쳤다? 그럼 그때 ‘진짜 너무 좋다’ ‘르세라핌이 진짜다’라고 했다”라고 극찬했다.
타이틀곡 이야기가 나오자 승관은 신곡 ‘붐팔라(BOOMPALA)’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며, 과거 곡 중에서는 ‘이지(EASY)’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은채 역시 “‘이지’는 저평가된 곡인 것 같다”라고 인정했다.
선공개곡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과 ‘붐팔라(Boompalra)’ 중 어떤 곡이 더 좋냐는 질문에는 두 사람 모두 ‘붐팔라’를 꼽았다. 채원과 은채는 “좀 더 유쾌하고 재밌는 느낌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추억 얘기가 나오자 승관은 은채의 귀여운 질투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그는 “얼마 전 시사회에서 만났는데, 아이즈원 출신 민주가 들어왔다. 민주가 ‘언니~’라며 채원에게 다가왔는데 난 놀리고 싶어서 은채 표정을 봤다. 은채가 우리 언니의 X동생을 보는 표정으로 바라보더라”라고 회상했다.
승관이 “질투하는 것 같던데”라고 장난을 치자 은채는 당황한 얼굴로 “진짜 짜증나”라며 웃었다. 채원 역시 “질투해? 안해?”라며 놀리자 은채는 “질투 안 한다”라며 “(아이즈원 출신 멤버들을) 많이 봤다. 예나 언니도 많이 봤었고 민주님도 여러번 봤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승관은 “달콤 씁쓸해 보이는 그 눈빛을 난 봤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채원과 사쿠라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해체 후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와 함께 르세라핌으로 재데뷔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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