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겸 감독 멜 깁슨이 34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
30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이날 깁슨과 로잘린드 로스는 공동 성명을 내고 이혼을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 삶의 한 페이지를 마무리 짓게 돼 슬프지만 우리는 아름다운 아들을 얻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부모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깁슨과 로스는 지난해 결별했으며 8살 아들 라스에 대한 공동 양육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난 둘은 초고속 열애 후 결혼에 골인, 2017년엔 아들 라스 제라드 깁슨을 품에 안았다. 당시 영화 ‘핵소 고지’로 제 89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후보에 올랐던 깁슨은 라스를 안은 채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후보 발표를 듣는 것보다 더 신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지난 1월 로스앤젤레스 산불로 인해 1450만 달러(한화 209억 원) 상당의 말리부 저택을 잃는 비극을 겪었을 때도 깁슨은 “다행히 내 가족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건강하며 아무런 위험도 없다. 내가 바라는 건 그것 뿐”이라며 가족애를 고백한 바 있어 로스와의 이혼에 대한 충격을 더했다.
한편 멜 깁슨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감독 겸 배우로 ‘매드맥스’ ‘리썰웨폰’ ‘브레이브 하트’ ‘왓 위민 원트’ 등에 출연하는 건 물론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아포 칼립토’ ‘핵소 고지’ 등의 히트작을 연출하며 미국 영화계의 파워맨으로 자리매김했다.
깁슨은 로스에 앞서 로빈 무어와 31년간 결혼생활을 했으며 세 여자와의 슬하에 무려 7남 2녀를 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영화 ‘리스타트’ 스틸컷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3006/CP-2022-0227-38898734-thumb-240x160.jpg)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52709/CP-2022-0227-3889872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