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 컸나”…28기 정숙·상철, 돌싱 특집서 결혼→생후 5개월 子 공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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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SBS Plus와 ENA ‘나는 SOLO’ 돌싱 특집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까지 이어간 28기 정숙, 상철 부부가 아들과 함께한 주말 일상을 꺼내 보였다.

정숙은 28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남편 상철, 지난 4월 태어난 아들과 세종 수목원 온실로 주말 산책을 다녀오며 남긴 기록이다. 사진 속에서 부부는 훌쩍 자란 아들이 탄 유모차 앞에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 붙인 글에서 정숙은 “날씨도 공기도 완벽했던 날, 온실 속 초록 잎들 사이에서 남편이랑 커플룩 맞춰 입고 장난스레 사진도 찍고, 유모차에서 쿨쿨 자는 아기 얼굴 보면서 한참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눴던 시간”이라며 그날을 떠올렸다. 글은 “거창한 것 없어도 셋이 함께 나란히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꽉 차오르는 하루였어요. 오늘 하루도 우리 가족 앨범에 소중한 페이지로 저장. 애기 커플룩까지 있는데 너무 더워해서 못 입혔어요. 저희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며, 아직 니트 커플룩 입긴 덥네요”로 이어졌다. 게시물에는 “아기 벌써 이렇게 컸냐”, “너무 예쁜 가족이다”, “나솔 돌싱특집 최대 수혜자”, “이게 바로 행복이지” 같은 응원 댓글이 달리고 있다.

앞서 정숙은 악성 댓글 작성자를 고소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고소 대상은 생후 5개월 된 아들을 조롱한 누리꾼이었다. 당시 그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스스로를 방어할 능력조차 없는 영아를 향한 무자비한 조롱과 인격 모독, 혐오 표현은 법률상 중대한 범죄일 뿐 아니라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윤리적 선을 심각하게 넘어선 행위”라고 지적하며 분노를 드러냈다.
‘나는 솔로’는 2021년 첫 방송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이 본명 대신 ‘영수’ ‘영숙’ 등 가명을 쓰고 등장한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정숙, 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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