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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스파이더맨4’ 촬영 시작…드디어 속편 나오나 [할리웃통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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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촬영에 돌입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소니픽쳐스 공식 계정에는 “다시 슈트를 입은 첫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함께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문구와 함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중심부에서 진행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생생한 촬영 현장이 담겼다.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슈트를 착용한 채 등장했고 많은 팬에 둘러싸인 채 촬영이 진행됐다.

이를 본 전 세계 팬들은 “영화가 너무 기다려진다”, “드디어 개봉까지 1년 남았다”, “너무 설렌다”, “내 꿈의 영화”라며 열광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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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톰 홀랜드는 “기분이 좋다. 오늘이 ‘스파이더맨’ 네 번째 시리즈 첫 촬영 날이다. 슈트를 입어보니 왠지 모르게 색다른 느낌이 든다”며 “촬영장에 팬들이 온 것도 처음이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촬영장에 낯익은 얼굴들이 몇 명 있다. 최선을 다할 것이고 잘되기를 바란다. 부담감은 없다”며 촬영에 돌입한 소감을 언급했다.

특히 그는 스파이더맨 코스튬을 입은 어린아이에게 직접 손 인사를 건네거나 팬들과 다정한 포옹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비를 착용하거나 틈틈이 모니터링을 진행한 톰 홀랜드는 촬영에 프로페셔널하게 임하는 자세로써 팬들 환호를 이끌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026년 7월 31일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톰 홀랜드, 채널 ‘Sony Pictures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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