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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애니스톤, 오바마·페드로 파스칼 이어 최면술사와 열애설 [할리웃통신]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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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NBC 시트콤 ‘프렌즈’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최면술사’ 짐 커티스다.

9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애니스톤은 커티스와 스페인 마요르카 섬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애니스톤과 커티스는 절친한 친구인 제이슨 베이트먼과 그의 아내 아만다 앙카와 함께 지난 4일 주말여행을 떠나 요트 파티를 즐겼다. 보도에 따르면 애니스톤은 이 자리에서 자신의 친구들에게 커티스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목할 점은 애니스톤과 커티스는 소셜 계정에서도 서로를 팔로우 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애니스톤은 커티스가 집필한 책 중 하나인 ‘양자 현현 가이드’를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고.

국내에는 생소한 ‘최면술사’로 알려진 커티스는 자신을 ‘코치’라 소개하며 “나의 사명은 여러분들을 치유하고 발전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아침에 3번, 오후에 6번,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 9번, 긍정적인 말을 반복하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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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아메리칸 스윗하트’로 불린 미국의 국민배우로 ‘프렌즈’ 외에도 ‘브루스 올마이티’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위 아 더 밀러스’ ‘머더 미스터리’ 등에 출연하며 성공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애니스톤은 브래드 피트, 저스틴 서로와 각각 5년, 2년의 결혼 생활 끝에 파경을 맞았다.

최근 그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페드로 파스칼 등과 연이어 열애설에 휩싸이며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제니퍼 애니스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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