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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경심’ 배우 커플, 이혼 임박?…”재산 정리 중”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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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우치룽(吴奇隆)과 류시시(刘诗诗)의 재산 정리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류시시가 보유하고 있던 5%의 지분을 우치룽에게 양도한 것이 확인됐으며, 이와 더불어 우치룽이 운영하던 ‘영화문화공작소’와 ‘문화미디어유한공사’가 모두 폐업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문화미디어유한공사는 두 사람이 공동 운영했던 회사로, 우치룽이 이사회 의장을 맡고 류시시가 간접적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기업이었다. 이에 따라 류시시의 지분 양도와 회사 폐업이 이혼을 위한 재산 정리 과정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우치룽과 류시시는 2011년 드라마 ‘보보경심’을 통해 인연을 맺고, 이후 ‘보보경정’과 ‘시리런스’ 등 여러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졌다. 2013년 공개 연애를 선언한 두 사람은 2015년 3월 20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다. 이후 2019년 아이를 출산하면서 행복한 근황을 공개하며 가정을 꾸려갔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오랫동안 끊임없는 이혼설과 불화설에 휩싸여 왔다.

2022년 2월, 우치룽과 류시시는 이혼설, 불륜설, 재산 문제와 관련된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으나, 이후에도 두 사람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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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시의 지분 양도와 부부 공동 운영 회사 폐업이 이혼과 연관된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도 엇갈리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재산 분할을 위한 사전 정리일 가능성이 높다”라며 이혼설을 지지하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반면, “단순한 사업 조정일뿐, 결혼 생활과는 무관할 수도 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는 이들도 있다.

현재까지 우치룽과 류시시는 공식적으로 이혼설을 인정하거나 부인하는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두 사람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홍성신문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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