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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포뮬러 원 레이싱 영화 ‘F1’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배급사 Warner bros가 개봉 예정작인 ‘F1’의 새로운 예고를 공개해 뜨거운 화제에 올랐다. ‘F1’에는 배우 브래드 피트, 하비에르 바르뎀, 이드리스 등이 출연한다. 또, 실제로 활동했던 F1 카레이서 루이스 해밀턴, 조지 러셀, 막스 베르스타펜 등이 함께 출연해 몰입감과 구현을 높일 예정이다.
브래드 피트는 과거 끔찍한 사고를 겪고 은퇴한 포뮬러 원 드라이버 ‘소니 헤이즈’를 연기한다. 그는 은퇴를 결심하고 에이펙스 그랑프리 경주를 위해 신예 드라이버를 훈련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그는 재능이 출중한 신인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배우 댐슨 이드리스 분)의 멘토로 다시 트랙에 나설 용기를 얻는다고 전해졌다.
이를 증명하듯이 영상 속 브래드 피트는 현 세계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과 함께 대결하는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유발했다. 짧은 예고편임에도 F1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해외 네티즌들은 브래드 피트의 경쟁자로 막스 베르스타펜이 등장한 것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그의 팬덤은 “막스 베르스타펜을 이 영화의 악당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난 참을 수 없다”, “막스 베르스타펜이 또 악당이 됐다”, “막스 베르스타펜은 가상의 F1 세계에서도 악당으로 묘사가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 막스 베르스타펜은 승부욕이 강한 것은 물론, 다혈질적인 면모로 데뷔 초반에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우호적인 이미지가 아닌 선수이기에 악역으로 등장하는 것에 대해 팬들이 걱정을 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오는 6월 27일 개봉을 앞둔 ‘F1’은 배우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을 연출했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했다. ‘F1’은 미국 극장과 Apple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영화 ‘F1’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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