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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4송이’로 몸 가리고 나타난 女가수…터질 듯한 꽃장식

작성자 아바타 유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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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소연 기자] 대만 가수 채의림의 파격적인 무대 의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9일(현지 시간) 채의림(43)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콘서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콘서트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중국 충칭 올림픽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Ugly Beauty FINALE’ 투어로 그는 과감한 의상을 입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의림은 머리와 의상을 보라색으로 통일해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특히 피겨스케이팅 의상을 연상케 하는 큐빅이 박힌 시스루 의상과 보라색 꽃을 매치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그는 사진과 함께 “한마음으로 파티를 즐기러 왔다. 콘서트가 아니었다”며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 모두들 아름다웠다”라고 덧붙였다. 채의림은 이어 “지난 이틀동안 사랑해 주신 충칭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너무 섹시하다”, “정말 아름답다”며 감탄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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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의림은 앞으로 중국에서 ‘Ugly Beauty FINALE’ 투어 일정으로 3번의 콘서트가 남았다. 그는 취안저우, 타이위안, 선양에서 중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채의림은 대만 톱 가수로 이탈리아 럭셔리 오트 쿠튀르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의 ‘발렌티노 에콜’ 컬렉션 캠페인에 배우 손예진과 나란히 참여한 바 있다.

2014년 그는 주걸륜과 2001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4년간 교제 후 결별했다. 결별 후에도 채의림은 주걸륜의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해 커플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쿨’한 우정을 과시했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채의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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