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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흑발’ 모델과 진지하게 만나나…데이트에 母까지 동행 [할리웃통신]

작성자 아바타 유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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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또 다른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31일(현지 시간)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가 영국 모델 닐람 길(28)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30일 영국 런던 식당에서 함께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현장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어머니인 이멀린 인덴버켄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편안한 청바지와 자켓 차림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였다. 닐람 길과 이멀린 인덴버켄은 얼굴을 가리지 않고 편안한 차림이었다. 이들은 친구처럼 친밀한 분위기에서 함께 식사를 가졌다.

지난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닐람 길을 비롯한 여러 여성과 프랑스 칸에 있는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러나 소식통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닐람 길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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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최근 다른 여성들과도 열애설이 제기됐다. 특히 모델 지지 하디드와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달 초 그는 지지 하디드와 미국 맨해튼의 한 식당에서 함께 나서는 모습이 목격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진지한 관계로 이어지지 않고 있고 지지 하디드는 2살 된 딸을 키우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8월 마킬라 모로네와 헤어진 후 이리나 샤크, 에덴 폴라니, 빅토리아 라마스 등 수많은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하는 영화 ‘킬러스 오브 더 플라워 문’이 지난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초연하면서 호평을 얻고 있다. 영화는 거장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의 작품으로 오는 10월 북미 개봉을 확정 지었다.

유비취 기자 gjjging@naver.com / 사진= TV리포트 DB, 닐람 길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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