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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옷 장사 시작…남다른 행보 [할리웃통신]

작성자 아바타 유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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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패션계 사업가로 나선다.

17일 안젤리나 졸리(47)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패션계 기업 ‘Atelier Jolie(아르티에 졸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르티에 졸리’의 로고를 공개하면서 이에 대해 디자인 분야의 창의적인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아르티에 졸리’는 창의적인 사람들이 전 세계의 숙련된 전문 재단사, 패턴 제작자 및 장인과 협력할 수 있는 장소”라고 덧붙였다.

‘아르티에 졸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로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몇 년 동안 함께 일한 많은 재단사와 제작자에 대한 감사와 깊은 존경심 그리고 고품질 빈티지 소재와 데드스탁 패브릭을 활용하고 싶은 열망에서 비롯됐다”라고 설명했다. 데드스탁 패브릭이란 공장에서 판매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거나 생산 과정에서 남은 원단 패브릭을 일컫는다. 안젤리나 졸리는 원단 제작자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신용과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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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는 회사가 남은 빈티지 재료와 데드스탁만 사용할 것이라는 친환경적인 전략을 내놓았다. 그는 “업사이클링하고, 버려질 수 있었던 것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으면서 개인적인 의미가 있는 옷을 만들 수 있다”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안젤리나 졸리는 “더 많은 자기표현을 위한 운동이 될 것”이라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된 포부를 밝혔다. 또 그는 자신의 사업에 대해 “사업가보다는 예술가에 가깝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4년 브래드 피트와 결혼해 슬하에 여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2019년 이들 부부는 이혼을 발표하면서 양육권 및 사업 소유권으로 법적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유비취 기자 gjjging@naver.com / 사진= TV리포트 DB, 안젤리나 졸리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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