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시에라, 벌써 다섯번째 임신.. “넷째 낳자마자 남편이 다섯째 재촉”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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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시에라가 다섯 번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시에라는 7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만삭 사진을 공개하고 임신 사실을 알렸다.
사진 속 시에라는 부푼 배를 매만지며 여유롭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으로 “사랑할 사람이 한 명 더 늘었다”고 덧붙이며 행복을 전했다.
시에라의 임신에 관심이 모아진 건 1985년생으로 만 40세인 그가 다섯 자녀를 거느린 다둥이맘이 됐기 때문이다.
시에라는 지난 2014년 전 약혼남 퓨처와의 사이에서 아들 퓨처 자히르 윌번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이후 전 NFL 스타 러셀 윌슨과 2016년 부부의 연을 맺은 그는 3년 터울로 세 자녀를 낳으며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넷째 출산 후 시에라는 Us Weekly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를 낳은 직후 러셀이 내게 가족을 더 늘릴 생각이 있는지 묻더라. 그때 나는 ‘진정해. 방금 아기가 태어났어’라고 했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도록 한 것”이라면서 “나는 엄마 역할을 정말 좋아한다. 내 인생 최고의 직업이다. 그리고 언젠가 우리 가족에게 또 새로운 선물이 주어질 거라 생각한다”며 다섯 째 출산 가능성을 전한 바 있다.
그녀는 지난해 출연한 ‘투데이쇼’에서도 “다시 임신하기 위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 막내는 1살인데 모두 3살 터울이다. 러셀의 뜻대로 된다면 다음 달에 5살이 될 것”이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시에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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