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드디어 대중 앞으로…복귀 후 첫 공식 석상→남주혁, 신예은, 조이도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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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앰배서더로 공식 석상에 선다.
해린은 7일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리는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다. 해린이 어도어와 분쟁 후 뉴진스 멤버로 대중 앞에 서는 첫 공식 행사다. 해린을 비롯해 김연아, 남주혁, 레드벨벳 조이, 신예은, 김재원 등이 해당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활동 중이다. 해린은 최근 패션 잡지 ‘마리끌레르’ 9월호 화보 표지모델로 나섰다. 그는 뉴진스 논란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혜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진행했고,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었다.
해린은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해 해인과 지난해 11월 12일 어도어로 공식 복귀했다. 이어 12월 29일 멤버 하니도 복귀를 확정 지었다. 멤버 민지는 아직 어도어와 복귀 조건을 두고 논의 중이다.
그런가 하면 멤버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혜지 및 뉴진스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전 대표 민희진과 다니엘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의 총규모는 약 331억 원이다.
다니엘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그는 호주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게시글을 작성했다. 그는 2026년 9월 3일 개인 채널을 개설해 ‘Detour’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자연과 바다, 그리고 가족이 그리웠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영상 말미엔 ‘처음으로 나 홀로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22일 채널 ‘NewJeans’에 ‘2026 Summer of NewJean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돼 화제 된 바 있다. 영상은 뉴진스 데뷔 4주년 기념 영상이다. 영상은 해인, 해린, 민지, 하니가 하나둘 모이는 내용이다. 팬들은 이를 두고 ‘뉴진스가 복귀해 기쁘다’와 ‘다니엘이 없어 슬퍼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지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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