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부동산 투자’ 귀재였나…흑석동 고급빌라 “14억→100억 됐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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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최근 가수 ‘빅뱅’의 대성이 부동산 투자에 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채널 ‘wander planet’에 따르면 현재 대성은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마크힐스에서 11년째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대성이 마크힐스를 매입할 당시만 해도 경매를 통해 275㎡(이하 전용면적)를 14억 원에 매입할 수 있었다. 해당 빌라는 11년이 지난 지금 시세가 7배가량 껑충 올라 104억 원대에 이르렀다.
오리온 그룹 계열인 ‘메가마크’가 2009년에 완공한 마크힐스는 흑석동에서도 대표적인 고급빌라로 꼽힌다. 전 세대 완벽한 한강 조망권과 한 동에 단 18세대만 거주하여 사생활 보호가 철저하다는 평가를 받는 덕에 유명인들에게 사랑받는 주거지다. 김연아-고우림 부부와 가수 크리스탈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결혼 전 현빈과 장동건-고소영 부부를 비롯해 다수의 연예인과 정·재계 인사들이 거쳐 갔던 곳이기도 하다.
그의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는 이뿐만이 아니다. 대성은 지난 2017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빌딩을 310억 원에 매입한 바 있다. 현재 해당 빌딩은 시세가 900억 원을 넘어섰다. 고급 빌라와 빌딩의 부동산 가치 합만 해도 1,000억 원을 웃돈다. 이에 따라 대성은 연예계 대표 부동산 재력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앞서 대성은 2006년 그룹 ‘빅뱅(BIGBANG)’의 멤버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는 ‘거짓말’, ‘하루하루’, ‘FANTASTIC BABY’, ‘뱅뱅뱅 (BANG BANG BANG)’ 등이 있다. 빅뱅은 여러 일들을 거치며 5인조에서 태양, 지드래곤(G-DRAGON), 대성으로 구성된 3인조로 개편됐고, 올해 20주년을 맞아 신곡 ‘BiiiG’을 발표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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