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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 배우 야마모토 마이카(28)와 인기 록 밴드 마이 퍼스트 스토리(MY FIRST STORY)의 보컬 히로(32)가 마침내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야마모토는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며 “아이의 성장을 하루하루 느끼며 가족과 함께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아이의 얼굴이 담긴 사진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남편 히로 역시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2024년 야마모토는 히로와 교제 6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해 주변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남편 히로의 집안은 일본 예술계를 대표하는 명문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아버지 모리 신이치는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다. 첫째 형 또한 세계적인 록 밴드 원 오크 록(ONE OK ROCK)의 보컬 타카다다. 둘째 형 역시 가수로 활동 중으로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의 등장 곡을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야마모토는 결혼 2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팬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개인 계정에 아기 신발을 하늘 높이 들어 올린 사진을 게시하며 “하루하루 다르게 자라나는 뱃속의 아기를 보며 말할 수 없는 애정과 설렘, 그리고 기대감으로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출산 소식 외에도 야마모토는 최근 겹경사를 맞았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 ‘빛나는 부부 일기 같은’이 흥행에 성공,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속편 제작을 확정하고 올 가을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그는 극 중 주인공의 친구이자 핵심 인물인 후미코 역을 맡아 활약했기에 속편 출연 여부를 두고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야마모토 마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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