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드디어 마블과 손 잡았다→모두가 감격…”오랫동안 품고 있던 캐릭터”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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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마블 세계관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알리자 전 세계 마블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26일(현지 시각)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가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대형 캐스팅 소식을 발표했다. 이날 마블 스튜디오는 라이언 고슬링과 데이비드 존슨의 합류 소식을 전하며 전 세계 마블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라이언 고슬링은 차기 고스트 라이더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하여 2028년 개봉 예정인 단독 영화를 꾸려나갈 예정이다. 코믹콘 무대에서 고슬링은 이에 대해 “내가 오랫동안 정말 연기하고 싶었던 캐릭터”라며 감격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그는 영화 ‘스타워즈: 스타파이터’에서 환상의 케미를 보여준 숀 레비 감독, 각본가 조너선 트로퍼와 다시 협력하게 됐다. 숀 레비 감독은 ‘스타파이터’에서 고슬링의 잠재 능력을 알아봤다. 이날 숀 레비 감독은 “라이언은 정말 최고의 배우”라며 그를 아낌없이 칭찬했다. 이어 “지난해 ‘스타파이터’를 만들면서 고슬링과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다. 촬영장에서 고스트 라이더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그가 고스트 라이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을 때 나는 ‘좋아, 한 번 달려보자’라고 말했다”라며 2028년을 기약했다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블랙팬서 3’의 제작 확정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작품은 2028년 12월 15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며 라리언 쿠글러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미국 최대 규모의 샌디에이고 코믹콘은 올해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2012년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주연 영화 ‘고스트 라이더 3D: 복수의 화신’ 이후로 처음 제작되는 ‘고스트 라이더’ 실사 영화는 2028년 공개될 예정이다. 라이언 고슬링이 연기할 ‘고스트 라이더’는 오토바이 스턴트맨 자니 블레이즈의 타크 히어로 캐릭터로, 양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악당과 거래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지은 기자 / 사진= 라이언 고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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