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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유통’ 男 래퍼, 설운도 딸과 열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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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래퍼 디아크(본명 김우림)가 대마 유통 및 흡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7일 목포경찰서는 마약 유통 및 흡입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디아크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해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디아크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경찰의 간이시약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 본인 역시 마약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한다. 평소 회사에서 마약에 관한 교육을 철저히 해왔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중국 연변 연길시 출신으로 알려진 디아크는 Mnet ‘쇼미더머니 777’,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2021년에는 ‘고등래퍼 4’에 출연해 3위를 차지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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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디아크는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만 17세이던 2021년 음주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리거나, ’19세 미만 청취 불가’ 스티커가 붙은 CD를 인증해 비판을 받았다. 또 2022년에는 8세 연상 설운도 딸 이승아와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계정을 통해 서로 사진을 게시하는 등 당당한 행보를 이어갔으며, 결별설이 돌자 디아크가 직접 나서 이를 해명하기도 했다.

디아크는 ‘잠재력’, ‘잘 지내’, ‘지니어스’ 등 여러 곡을 발매하며 활동했다. 지난 9월에는 디지털 싱글 ‘바람펴서 미안해(feat.비오)’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디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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