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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월 저작권료, 많을 때는 외제차 한 대 값” (‘백두은혁’)

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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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다듀) 멤버 최자와 개코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10일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 ‘최자:에픽하이? 걔네 힙합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MC이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은 최자와 개코에게 “노래방 저작권료 수익도 많이 나오죠?”라고 물었다. 개코는 “근데 저작권료를 자세히 알아보려면 협회에 전화해서 ‘이 곡으로 얼마 나왔어요?’ 물어봐야 한다. 그러면 협회 직원이 그 곡에 대한 서류를 다 뽑아야 한다. 되게 복잡하다. 그래서 잘 모른다”라고 답변을 피했다.

은혁은 포기하지 않고 “그러면 노래방 저작권료 수익이 전체 수익의 몇 퍼센트 정도냐?”라고 물었다. 개코는 “궁금한 거는 알겠는데”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은혁은 “보통 중형차 정도다. 뭐 이렇게 비유하잖냐?”라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최자는 “한 달에 가장 저작권료 많았을 때가 외제차 한 대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엄청 많이 나온 달이 있고, 어떤 달은 적게 들어온다”라고 전했다.

개코와 최자는 2004년부터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하여 활동해 왔다. ‘출첵’, ‘링 마이 벨(Ring My Bell)’, ‘불면증’, ‘죽일 놈’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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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자는 2023년 7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11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기념으로 직접 복분자주를 담갔다며 “되게 열심히 만들었다. 재료가 좋다. 복분자 그 자체다. 딸이랑 같은 연도에 나왔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복분자주 첫 번째 병은 딸 20살 때, 같이 먹으려고 한다”라며 딸을 위해 복분자주 첫 번째 병을 저장했다고 덧붙이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이나믹 듀오와 은혁의 솔직담백 토크는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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