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 눈물 흘리는 반려견에 활짝…누리꾼 “병원 데리고 가 달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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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공개한 영상 속 반려견의 행동에 누리꾼들이 우려 어린 조언을 보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손태영의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미국 뉴저지에서 펼쳐지는 가족의 따뜻한 일상 모습이 팬들에게 전달됐다.
영상에는 임시 보호를 거쳐 정식 식구로 맞아들인 반려견 초파와 함께 여유로운 아침을 보내는 부부의 다정한 일상이 담겼다. 아이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으며 가족이 된 초파는 권상우가 먹던 치즈를 보고 다가와 애교를 부리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과정에서 권상우의 다리를 치며 음식을 더 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초파를 보며 두 사람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권상우가 “초파가 나를 친 게 처음이다”라며 기뻐하던 중, 갑자기 초파의 눈가를 보며 놀라움을 표했다. 눈물을 흘리는 반려견을 향해 권상우가 의아해하자 손태영은 “원래 눈물이 좀 많다고 들었다”며 웃어넘겼다. 권상우가 초파를 향해 “우리 회사와 계약하자”는 농담을 건네자, 초파는 마치 알아들은 듯 눈물을 뚝뚝 흘려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권상우는 “여보 어떻게 하냐, 눈물 찍을 수 있나”라며 신기하다는 듯 폭소를 터뜨렸다.

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의 반응은 걱정으로 가득 찼다.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제발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달라, 알레르기 증상이다”, “음식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는 건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렇다”, “입양해 주신 건 따뜻하고 고맙지만 알레르기 검사는 꼭 받아봐야 할 것 같다”며 건강 상태를 점검해 볼 것을 강하게 권유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반려견이 흘리는 눈물은 식재료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눈물샘 막힘이나 외부 자극 등 여러 요인이 존재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찰과 진료가 필요하다. 가족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반려견을 향한 누리꾼들의 세심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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