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레드 레토, 10대 ‘소녀들’ 성추행 의혹에도 24세 연하 모델과 전용기 데이트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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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자레드 레토가 10대 소녀들을 성추행 했다는 의혹에도 24세 연하의 모델 테트 틴과 데이트를 즐기며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5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레토와 틴은 지난 23일 전용기를 타고 로스앤젤레스 국제 공항을 찾았다.
활주로에서 지상 교통편을 기다리는 내내 틴은 레토에게 아낌 없는 애정 표현을 퍼붓는 모습으로 시종 환한 미소로 행복을 표했다. 레토 역시 그런 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애정을 나눴다.
레토와 틴은 지난 2023년 함께 커피를 마시고 독일로 휴가를 떠난 모습이 목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식통은 “자레드는 자기 인생에 특별한 여자가 있고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을 거라고 했다. 그는 그녀에게 푹 빠져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틴은 미얀마 출신의 모델이다.
이들의 만남에 관심이 모아진 건 최근 레토가 미성년자를 포함한 복수의 여성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기 때문이다.
앞서 영국 BBC 다큐멘터리 ‘자레드 레토: 할리우드의 어두운 비밀’을 통해 레토가 지난 2002년 라스베이거스의 한 모텔 화장실에서 17세 소녀를 성폭행 한 것을 시작으로 19세 소녀를 성적으로 위협하고, 16세 소녀와 노골적인 전화 통화를 하는 등 총 네 명의 여성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레토 측은 성명을 내고 “나는 평생 그 누구도 성폭행한 적이 없다”면서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라스베이거스 경찰국 대변인 역시 “관할 구역 내에서 해당 인물에 대한 성폭행 신고는 접수된 바 없다”며 입장을 내놨으나 이번 논란 여파로 레토는 배리 레빈슨 감독의 신작 ‘어쌔시네이션’ 출연 기회를 놓쳤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자레드 레토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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