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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수종이 후배 김혜수가 보내온 커피차를 인증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수종은 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무더운 촬영. ‘한국인의 밥상’ 15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김혜수가 보내온 커피차 앞에서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최수종의 모습이 담겼다. 김혜수는 “‘한국인의 밥상’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밥상 여러분, 무더위에 잠시 쉬어가시길” 등의 문구를 더해 최수종과 ‘한국인의 밥상’ 출연진을 응원했다.
이에 최수종은 “시원한 음료차를 보내준 사랑스러운 후배. 혜수님, 고마워”라고 적는 것으로 인사를 전했다.


김혜수는 ‘통 큰 미담’의 주인공으로 앞서 박경혜는 지난 3월 tvN ‘어쩌다 예능’으로 인연을 맺은 김혜수에게 ‘무한 소고기’를 선물로 받았다면서 “선배님이 방송 이후 항상 고기를 보내주신다. 얼마 전에는 굴도 보내주셨다”며 감사를 표한 바 있다.
김혜수의 오랜 절친으로 잘 알려진 홍진희는 지난해 KBS 2TV ‘같이 삽시다’를 통해 “김혜수가 한 달에 한 번 장을 봐서 내게 음식을 보내준다. 한두 번도 아니고 미안해서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이걸 해야 자주는 못 봐도 한 달에 한 번 연락도 하고 좋지 않냐’고 하더라. 내가 팔을 다쳤을 땐 로봇 청소기를 보내줬다”면서 김혜수의 따뜻한 면모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달 31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최수종은 연극 ‘오이디푸스’를 통해 관객들과 호흡 중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최수종, 김혜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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