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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완벽한 드레스핏을 뽐내며 최근 다이어트 근황에 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채널 ‘고소영’에는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소영이 특별한 파티 참석을 앞두고 다양한 의상을 입어보며 고민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행사 당일 고소영은 현장에서 지인들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며 파티의 활기찬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날 영상에는 이정재, 장동건, 강동원, 이민호 등 탑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고소영은 파티에 앞서 의상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오래된 옷들을 안 입은 게 아니라 못 입었다. 안 맞아서”라며 “살이 좀 쪄서 옷이 안 맞으니까 너무 우울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명품 브랜드의 블랙 스커트를 꺼내 든 그는 “원래 입으면 허리가 꽉 조이면서 골반이 꼈는데 지금은 낙낙하게 맞아서 기분이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빼긴 빼셨나 보다”라고 하자 그는 “지금 계속 빼고 있다. 내 인생에 4자 한번 다시 그려보겠다”며 “2kg만 더 빼면 4자 된다. 40kg대 진입을 목표로 다이어트 중”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현재 몸무게가 51kg라고 덧붙였다. 이후 어깨와 등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그는 파티에 참석해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현재 프로필상 키 167cm에 몸무게 51kg으로 마른 체형을 소유하고 있다.

고소영은 1992년 KBS2 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고소영은 장동건과 2009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이듬해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채널 ‘고소영’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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