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험관 시술 부작용과 난임의 어려움을 딛고 둘째 임신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던 중 위기를 맞았다.
지난 4일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폐경 진단부터 기적의 난자 채취까지, 황보라의 희비의 4개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앞서 시험관 주사 부작용으로 시술을 중단했던 황보라는 “주사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한 달 정도 쉬려고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병원에 왔다”며 “선생님이 희망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다시 용기를 냈다”고 재진료받게 됐다고 알렸다.

의료진으로부터 폐경 이행기에 접어들었다는 설명을 들은 황보라는 “1년 동안 배란 유도를 했는데도 배란이 안 되면 폐경이라고 하더라. 마치 시한부 선고를 받은 기분이었다”고 참담했던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1년이라는 시간이 남은 거니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보려고 한다”며 둘째 임신을 향한 의지를 드러낸 그는 “난포가 있든 없든 1년 동안 꾸준히 치료를 받아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황보라에게 뜻밖의 희소식이 찾아왔다. 의료진이 난포가 보인다고 전하자 “기대를 하나도 안 했는데 갑자기 난포가 있다고 해서 믿기지 않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다시 시험관 주사를 시작한 황보라는 “육아로 많이 지쳐 있었는데 눈물이 날 만큼 감사했다”고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난자 채취를 앞두고는 남편 김영훈에게 섭섭했던 일도 함께 털어놨다. “채취 전날까지만 술을 마시지 말라고 여러 번 말했는데 와인을 한 잔 마셨다고 하더라”며 “넌 하는 게 뭐가 있냐고 화를 냈다”고 돌아본 그는 “오늘 배아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아빠 탓을 하겠다”는 농담도 건넸다. 수면마취 뒤 난자 채취를 마친 황보라는 성공적으로 시술이 끝났다는 말을 듣고 끝내 눈물을 보였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 김영훈과 오랜 열애 끝에 결혼한 뒤, 시험관 시술 2년 만인 지난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지난 1월엔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을 재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김규원 “첫 드라마에서 지성과 호흡, 많이 배워…눈만 봐도 눈물 연기 가능”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031/CP-2022-0227-3889056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