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뼈 말라’ 몸매를 드러내며 우려에 휩싸였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공개된 ‘페탈'(petal) 뮤직비디오에서 그란데는 오디션에 도전하는 가수 지망생으로 분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문제는 빗장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그란데의 모습이다. 일찍이 마른 몸으로 거식증 의혹에 휩싸였던 그란데는 한층 야윈 모습으로 걱정을 안겼다.
이에 건강 소셜 미디어와 영상 댓글 창에는 신곡에 대한 감상이 아닌 그녀의 건강을 염려하는 글들로 뒤덮였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사람들이 그녀의 건강을 걱정하는 건 당연하다. 거식증일까 걱정된다” “문자 그대로 뼈가 튀어 나와 보인다” “아리아나의 팬으로서 그녀가 건강하길 바랄 뿐”이라며 우려를 표했다면 일부 네티즌들은 “만약 당신이 그녀를 진심으로 아낀다면 그녀의 몸매에 대해 공개적으로 거론하지 말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기도 했다.
지난해 영화 ‘위키드: 포 굿’ 홍보 당시 가수 시절에 비해 마른 몸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그란데는 “나의 체형에 대해 논하는 건 해로운 일이다. 나는 10대 때부터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주변에 든든한 지원 체계가 있었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었다. 더 이상 내 삶에 그런 주제가 나오는 걸 환영하지 않는다”며 소신을 전한 바 있다.
과거 몸매와 현재 몸매를 비교하는 글이 빗발친 데 대해선 “당시 나는 항우울제를 먹고 술을 마시고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했으며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때 나는 건강해 보였지만 사실 건강하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아리아나 그란데 ‘페탈’ 뮤직비디오 캡처




![정준원은 ‘외모 논란’ 억울하다는데…’유부녀 킬러’ 원작자 “팬들께 죄송” 고개 푹 [RE:스타]](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17150008/CP-2022-0227-3980056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