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경민 기자] 배우 주상욱이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주상욱은 30일 개인 계정에 ‘이게 MZ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늦었지만 마누라도 생일 죽하한다”며 아내와 함께 꽃다발을 나눠 들고 다정하게 사진을 촬영했다. 차예련과 주상욱은 서로 어깨를 붙이고 하늘을 향해 브이자 표시를 하면서 발랄하게 포즈를 취했다. 이후 사진 속 주상욱은 딸의 생일을 축하하며 케이크에 초를 붙이고 선글라스를 낀 모습을 보였다. 딸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고깔모자를 쓴 채 소원을 빌었다.


앞서 주상욱은 6월부터 방영된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용역 깡패로 시작해 건설사를 집어삼킨 전설로 불리는 소시오패스 악역 주강찬 역을 맡아 호평받은 바 있다. 타인에게는 가혹하지만 극중 딸인 주혜리 앞에서만큼은 누구보다 다정하게 삐뚤어진 애정을 보여주는 인물을 연기했다. 이런 연기를 벗은 주상욱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아름다운 가족이다. 응원한다” “시즌2에도 꼭 나와줬으면 좋겠다” “생일 축하한다” “드라마 속에서 연기가 너무 좋았다”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라겠다” 등의 응원을 이어갔다.
또 주상욱은 27일 개인 계정에 “그동안 ‘김부장’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린다. 주강찬은 이만 물러가겠다. 놀라운 경험으로 행복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 ‘김부장’은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납치된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복수를 실천하는 내용으로, 전국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하면서 쾌거를 이뤘다. 이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 2’ 이후 약 3년 만에 달성한 성과이며, 넷플릭스 공개 후에 비영어권 쇼 부문 1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대단했다.
주상욱은 1997년 KBS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드라마 ‘선덕여왕’, ‘신들의 만찬’, ‘굿 닥터’, ‘환혼’,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한 그는 배우 차예련과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딸이 한 명 있다.
남경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주상욱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