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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영애가 특별한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 다른 글 없이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엔 아침식사를 만드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이영애는 능숙한 솜씨로 토마토 등 재료들을 손질해 파스타 샐러드를 만들어내는가 하면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아침 일상을 전했다. 토마토로 두 눈을 가린 그는 이내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는 것으로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볼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다” “우아한 여왕이 사랑스러워졌다” “언제 봐도 아름다운 이영애”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앞서 이영애는 지난해 4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채널에 출연해 “아이들이 양평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다 서울 이태원 쪽 학교에 다니게 했는데 대부분 영어 유치원 출신이더라. 우리 딸은 ‘들꽃 유치원’ 출신”이라며 “난 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 너무 잘한 것 같다”라고 양육 비화를 전했다.
이영애는 또 예술 중학교에 다니는 딸이 아이돌에 관심이 많다며 “아빠를 닮은 아들과 달리 딸은 내 쪽이다. 계속 오디션도 보고 하는데 그냥 내버려 둔다. 나중에 못 한다고 엄마가 막으면 ‘엄마 때문에 못했어’ 이런 소리 듣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영애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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