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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성 기자] 감스트가 10살 연하의 크리에이터 기래민과의 열애 사실을 밝혔다.
감스트는 지난 8일 자신의 채널에 ‘감스트♥기래민 저희 사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영상은 과거 감스트와 기래민이 함께 했던 순간들을 담고 있다. 기래민은 지난 2024년 11월 25일 감스트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고등학교 때 대전에 오신 적이 있는데 팬이었다. 감스트가 있는 설렁탕 집에 가서 사진을 찍었다”라고 말혔고, 감스트는 “최성국 형님 국밥집 갔을 때 그때 온 팬”이라고 답했다.
감스트가 “착하고 운전 잘하고 피부 하얀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그분이 진짜 열심히 하시더라”라고 기래민을 칭찬하는 장면도 나온다. 기래민 역시 “깔끔한 사람, 성격은 선한 사람”이라며 이상형을 언급했고, 일행들은 감스트를 지목했다.
이후 턱시도를 입고 기래민과 함께 등장한 감스트는 “제목에서 보셨듯이 저희가 사실은 만나고 있었다”며 열애 사실을 정식으로 공개했다.
그는 “(열애 사실 공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저희가 만난 지도 좀 오래 됐고, 서로에 대한 믿음도 생겨서 만나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래민 또한 “숨기는 게 답답하기도 하고 그냥 당당하게 저희 모습을 보여주면서 재밌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다”면서 “저희 정말 진지하고 잘 만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감스트는 “저희 응원 많이 해달라”고 당부한 뒤 “마지막으로 인증 절차를 밟겠다”며 기래민과 입을 맞췄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손을 잡고 포옹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감스트는 지난 2022년 1월 크리에이터 뚜밥과의 공개 열애를 발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6월 결혼하기로 했지만, “연애하면서 서로 안 맞는 부분이 있었고 살아온 환경이 달라 헤어졌다”며 결혼을 3개월 앞두고 파혼 소식을 전했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채널 ‘감스트GAMST’



















댓글2
기사쓰는 꼬라지보소
비제이만 하면 저렇게 살수 있는건가 개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