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옥순♥영수, 결혼 발표하더니→웨딩 촬영까지 ‘일사천리’…선남선녀 비주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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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옥순과 영수가 웨딩 화보 촬영에 나서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옥순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을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웨딩 화보를 촬영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영수는 단정한 슈트를 차려입은 채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다.

촬영이 이어지는 동안 두 사람은 진지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다가도 이내 환하게 웃으며 자연스러운 장면을 만들어냈다. 웨딩 촬영을 앞두고 함께 관리를 시작했던 만큼 이날 현장에서는 각자 준비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결혼을 앞둔 커플다운 다정한 분위기도 곳곳에서 포착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잘 어울린다” “사랑스러운 커플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보냈다.

옥순과 영수는 지난 3월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30기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방송이 끝난 뒤에도 만남을 이어왔고, 결혼을 약속하며 다시 한번 관심을 받았다.
지난 7월에는 채널 ‘희노아락’을 통해 결혼 준비에 들어간 근황을 알렸다. 당시 영수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옥순에게 손 편지와 시계를 건네며 프러포즈했다. 옥순은 “많은 분이 결혼을 응원해 주셨는데 해외에서 프러포즈를 받게 됐다”라며 “이제 진짜 결혼 준비를 시작하며 그 과정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영수는 같은 달 개인 채널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도 직접 설명했다. 그는 “특정한 장면 혹은 순간이 있어서 ‘무조건 결혼해야겠다’ 이렇게 생각이 든 것은 아니다”라며 “잘 만나다 보니까, ‘이 사람과 같이 살면 재밌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결혼을 준비하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옥순 역시 특별한 계기보다는 연애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게 됐다고.
그는 “양가 부모님께 일찍 인사를 드렸지만 올해 (결혼을) 하려고 하니 생각보다 촉박했다”라며 “여유롭게 계획을 세우고 하고 싶어서 내년 1분기로 식장을 잡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윤시은 기자 / 사진=30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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