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옥순이 영수와 결별한 후 태국 치앙마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옥순은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계절 들기 좋은 위빙백과 함께해서 더 좋았던 이번 치앙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유리창이 있는 공간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갈색 홀터넥 톱과 넉넉한 흰색 바지를 매치한 그는 한쪽 다리를 올린 채 투명한 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머리는 자연스럽게 뒤로 묶었고 작은 목걸이를 더했다. 옆에는 짜임이 돋보이는 밝은색 위빙백이 놓여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방과 유리잔, 도자기 소품 등이 진열된 선반 앞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했다. 옥순은 밝은색 위빙백을 어깨에 걸친 채 두 팔을 가볍게 모았으며, 갈색 상의와 흰색 바지가 선명한 대비를 이뤘다. 같은 차림으로 옆을 바라보며 선 사진에서는 뒤로 묶은 머리 사이로 밝은색 헤어 액세서리가 살짝 드러났고, 큼직한 숄더백은 허리 아래까지 길게 내려왔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의자에 앉아 밝은색 가방을 양손으로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고개를 살짝 숙인 옆얼굴과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가 어우러져 편안한 여행지 일상을 보여줬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착장이랑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 “더 예뻐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9기 옥순은 1989년생 간호사로, SBS Plus와 ENA의 연애 예능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에서 얼굴을 알렸다. 그는 방송 당시 여러 남성 출연자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녀’로 주목받았고, 5살 연하인 29기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의 인연은 실제 연애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후 여러 차례 결별설이 불거졌고,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지난 5월 영수는 직접 결별 사실을 알리며 두 사람의 관계가 끝났음을 전했다.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이어졌던 만큼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은 팬들에게도 관심을 모았다. 그런 가운데 옥순은 최근 치앙마이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하며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 29기 옥순





![‘데뷔 35년 차’ 김정난, ‘前 남편 모임’ 개설…”진짜는 없지만 가짜는 많아”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153556/CP-2022-0227-3991346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