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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혜성 기자] 한국인 크리에이터가 전세계 채널 조회수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채널 분석 사이트 플레이보드는 크리에이터 ‘김프로(KIMPRO)’의 채널이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김프로 채널의 2025년 총 누적 조회수는 약 775억 회로 집계됐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것으로 유명한 ‘미스터 비스트’의 채널 조회수(약 381억 회)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수치다.
이같은 소식에 김프로는 “처음으로 전 세계 연간 조회수 1위를 달성했다. 이 모든 순간은 전적으로 여러분 덕분이다. 2026년에는 더 발전한 모습으로 좋은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프로는 먹방과 코믹 챌린지, 상황극 등 해외 네티즌들도 언어의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는 직관적 콘텐츠를 주로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다. 그는 사촌 여동생 유백합과 함께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가 채널을 운영하기 시작한 시점은 2022년 8월로, 약 1년 10개월이 지난 2024년 6월 우리나라에선 세 번째로 구독자 4,000만 명을 돌파했다.
2023년 8월에는 전 세계 월간 조회수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4월엔 국내 크리에이터 최초로 구독자 1억 명을 달성하기도 했다.
김프로는 현재도 국내 크리에이터 중 독보적인 1위 채널로 전 세계 구독자 순위에서도 9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에서 열린 글로벌 프렌즈 나이트(Global Friends Night)에서 글로벌 프렌즈로 선정되고, 같은 해 말 개최된 2025 서울콘에이판스타어워즈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상을 수상하는 등 영향력을 인정 받고 있다.
다수의 채널 분석 사이트 등에 따르면 김프로의 월 수익은 약 206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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