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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65%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자랑하며 ‘왕세자 역할로 보고 싶은 배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는 지난달 22일 공식 계정을 통해 ‘왕세자 역할로 보고 싶은 배우’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투표에서 박보검은 12만 2,300표를 얻으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그룹 BTS 뷔, 그룹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이 각각 4만 3,866표, 6,442표를 얻으며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투표수에서 ‘65% 차지’라는 쾌거는 박보검을 향한 팬들의 사랑을 보여준다. 해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박보검은 빅크의 집행으로 축하 광고를 받게 된다. 축하 광고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건대입구역 7호선 CM 보드를 통해 노출된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을 통해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보검은 지난 2016년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와 같은 명대사를 남기는 등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했다. 같은 해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의 연기력과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KBS 예능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수려한 외모와 더불어 바른 생활 이미지의 대명사인 박보검은 지난 2022년 2월 전역 후 별다른 휴식기 없이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빅크(BI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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