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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건강식품 공동구매 논란에 대해 자필 사과문을 전한 가운데 가수 겸 방송인 김송이 갑작스러운 설전을 벌였다. 그는 박미선의 게시물을 찾았다가 한 누리꾼의 발언에 발끈했다.
박미선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블루베리 농축액 공동 구매 게시물을 올리며 “아프면서 제일 중요했던 게 잘 먹는 거였다. 좋은 걸 골라 먹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그러나 이는 대중의 우려를 불러왔고, 박미선은 다음날 “치료가 끝나 천천히 일상으로 복귀해 보려는 과정에서 시작한 일이었다”며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좋은 제품이라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환우분들은 반드시 담당의와 상담 후 결정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후에도 논란이 확산되자 그는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저도 암과 싸우고 있는 환우로써 아직도 모르는 게 너무 많음을 이번 기회에 또 한 번 절실하게 느꼈다”며 “앞으로 더 공부하고 신중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김송은 해당 글에 “무슨 일 있으셨나 봐요. 신경 쓰면 스트레스가 제일 적이에요”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여기에 한 누리꾼이 “무슨 일인지 모르면 본인 공구나 신경 쓰라”고 반응했다. 이에 김송은 “아닥하세요”, “얼굴이나 달고 오세요”, “살 돈도 없으면서 배급 마렵겠다” 등의 발언으로 언쟁을 이어갔다.
지난 1996년 콜라 1집 앨범 ‘모기야’로 데뷔한 김송은 2003년 그룹 클론의 강원래와 결혼했으며 11년 후 아들 강선 군을 품에 안았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김송, 박미선



















댓글3
존중 받으려면 존중받게 행동 하시길ᆢ
다들 먹고살기 힘든가부네
싸가지라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