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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는 18일 개인 계정을 통해 “푸짐한 생일상과 미역국”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역국부터 제육볶음, 달걀프라이, 소시지 등의 반찬들이 차려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지의 본명 ‘지선’이 적혀 있는 주문제작 케이크에서 따뜻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신지는 “아침부터 또 미리 생일”이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신지는 9월 직접 운영하는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문원과 동거 중인 근황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집 공개 처음이라 떨린다. 내 집 공개도 처음이지만 신혼집을 공개하는 거 아니냐”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지는 문원이 자신의 특별한 생일상을 준비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또 신지의 팬들은 “사랑하는 신지 언니 생일 축하한다”, “신스타 생일 축하해” 등 그의 생일을 축하하며 변함없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신지는 지난 6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문원은 코요태 멤버들과 함께하는 상견례 영상에서 이혼 경력과 함께 딸이 있다고 고백해 많은 비난을 샀고, 신지 역시 그를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논란은 일단락됐으나 여전히 대중들은 그의 결혼을 반대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신지는 “문원에 대한 댓글들을 봤다. 마음이 안 좋았고 멤버들에게도 피해가 간 것 같았다”며 “나를 걱정하는 분들이 대다수였다는 걸 잘 알지만, 결혼이 아직 멀었으니 천천히 지켜봐 달라”고 호소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신지, 채널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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