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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전 솔로 가수 지나가 추석인사를 전했다.
지난 8일 지나는 자신의 계정에 “Merry 추석,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Sending my love from Vietnam Hanoi!!!”라는 글과 함께 하노이에서 연휴를 즐기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청재킷을 입고 볼캡을 착용한 지나는 환한 미소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6일 캐나다 여행 사진을 올렸을 때와 다르게 한국어로 인사를 전해 한국 팬들에게 전한 인사임을 알 수 있다.
누리꾼들은 상반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니 좋다”, “웃는 게 여전히 예쁘다”, “베트남 여행 잘 즐기다 와요” 등의 댓글로 지나의 근황을 응원하는 누리꾼들이 있는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거긴 홈인가요 원정인가요”, “원정 어서 오고”, “그냥 웃기다”등의 댓글로 지나의 과거 사생활 논란을 언급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010년 데뷔한 지나는 ‘꺼져 줄게 잘 살아’, ‘Top Girl’ 등의 곡으로 유명해졌으며 드라마 ‘야경꾼 일지’, ‘밤을 걷는 선비’의 OST를 가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음악뿐 아니라 예능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펫토리얼리스트’, ‘팔로우미 6’, ‘진짜 사나이’ 등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과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지난 2016년 해외 원정 성매매 혐의로 기소되어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2015년 미국 사업가 등 2명과 성관계를 갖고 약 4000만 원을 받은 혐의의 지나는 “호감을 갖고 있었던 연인사이였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지나는 활동 중단 약 1년 만인 지난 2017년 자신의 계정을 통해 “모든 장애물, 루머 등에 몸과 마음이 힘들었지만 팬들 덕분에 힘이 났다. 사랑하고 감사하다”며 “우린 곧 만날 것”이라고 해 연예계에 복귀하려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 논란 후에도 지나는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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