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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함소원이 전남편 진화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함소원은 지난 6일 자신의 계정에 “41살 연애하고 결혼하면 나이 금방 43, 45살. 아이 낳기는 힘들 것이라고 판단한 상태여서 남자에게 관심을 껐다”며 “(그런 나의 마음을 바꿔준) 진화 씨에게는 지금도 감사하다”고 진화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그는 “만났다가 헤어짐을 7년간 반복했던 떠들썩한 연애 속에서 보이던 불안한 눈빛”이라며 “그 눈빛이 진화 씨에게서는 보이지 않았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나는 봤다. 이 남자라면 충분히 해내겠다”며 “물론 결혼에 반대는 있겠지만 이 눈빛이라면 120% 해낼 거란 확신이 있었다. 세상에 내가 결혼을 할 수 있다니”라고 진화와 결혼을 결심했던 계기를 전했다.
진화와의 결혼 과정에 대해선 “우리는 조용히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우리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보여드렸기에 이 부분은 패스해도 될 거 같다. 결혼과 임신 이후 일이 더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둘째를 가지고 싶은 마음에 아랫배에 셀프 주사를 놓으며 계속 시험관을 준비했다”며 “좋은 집안의 진화 씨와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방송과 사업이 잘 되던 그때 나는 다른 한계에 봉착해 있었다”고 부연했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가족들과 함께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조작방송 논란으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하차 수순을 밟았다. 방송에 소개된 진화의 부모 별장이 단기 렌트된 공간이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중국 재벌이라는 진화의 배경까지 의심받는 상황에 놓였다.
함소원과 진화는 2022년 12월 이혼을 발표했으나 이를 번복했다. 함소원과 진화의 불화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함소원의 폭행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함소원



















댓글4
안보이는게 도와 주는것!
가식과 거짓으로 돈 벌려고 하는 짓거리. 안보고 싶으니. 절대로 꿈도 꾸지마. 한국 문화 흐트린다. 저런 문란한 사람 섭외 하지 마세요.
맞아요. TV에 나오지마라. 한국문화 흐트린다. 가식과 거짓으로 ..... 보기 싫으니 절대 나오지 마라. TV가독님들 섭외하지 마세요.
저기요. 좀 안나왔으면 해요. 좀 보기 거북하고 피곤해요. 너무 논란에 논란이 많아 쫌 그냥 넘겨 봤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