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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女연예인에게 대시 받았다…”결혼하자고” [RE:뷰]

작성자 아바타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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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수 김재중이 과거 여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채널 ‘KBS 엔터’에는 지난 6일 ‘고소영의 펍스토랑. ep05 아이돌 조상님 김재중 등장. 누나 취향 애교 폭격에 고소영도 녹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재중은 추석 특집으로 고소영이 직접 만든 음식을 먹으며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날 그는 결혼과 연애에 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부모님께 결혼 압박을 받는 그에게 “여자친구 있지 않냐”며 돌직구를 날렸다. 이를 들은 김재중은 “(장동건) 형님이 이야기했냐”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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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까지 대시 받은 여자 연예인이 몇 명이냐”는 질문에 김재중은 “있긴 있다”며 미소 지었다. 고소영은 “그런데 열애설은 없지 않았냐”며 그의 대답에 궁금증을 표했다. 김재중은 “대시에서 끝나서 그렇다. 잘 되려고 하면 다 친구가 되더라”며 열애설이 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김재중은 자신에게 대시를 했던 여자 연예인 중 아직 연락하는 이들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에는 (대시가) 전무하다. 내가 20대 후반일 때 가장 많았다”며 “당시에는 누나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그런데 이 누나들이 전부 연애하려는 게 아니라 결혼을 하려고 하더라”고 과거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김재중은 고소영에게 “대시 많이 받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고소영은 “가수 중에도 많다.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다”며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KBS 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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