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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배우 송혜교(44)가 데뷔 후 처음으로 특별 출연에 나섰다.
지난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는 송혜교가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화려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인 송혜교는 마치 ‘알라딘’의 자스민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기가영(수지)은 이블리스(김우빈)의 전 연인으로 등장한 송혜교의 얼굴을 보고 “송혜교 씨?”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에 송혜교는 “유명한 얼굴이니? 하도 항아리를 문지르길래 제일 마음에 드는 너네 쪽 얼굴 골라와 본 건데”라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유명한 얼굴 맞다”, “예쁘긴 너무 예쁘다”, “스모키 하니까 이다희 느낌도 있다” 등 그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송혜교가 지원 사격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송혜교는 이날 개인 계정을 통해 드라마와 함께 친분이 있는 배우 수지, 안은진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드디어 오늘”이라며 ‘다 이루어질지니’ 공개 소식을 전해 작가와의 돈독한 친분도 드러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 결여 인간 기가영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수지는 램프의 새 주인인 기가영 역을 맡았고, 안은진은 미스터리한 정체의 여인 이미주 역으로 등장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송혜교,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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