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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전여빈이 ‘착한 여자 부세미’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4일 전여빈은 자신의 계정에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우리 ‘착한 여자 부세미’팀 모든 분들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현장으로 출근하지 않는 내일이 허전할 것 같아요”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너무 뜨거운 여름이었고 빠듯한 일정이었지만 웃어주시는,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내일이 기다려지는 현장이었어요. 많이 사랑했답니다!”라며 촬영에 함께 했던 동료들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또 “마지막 촬영까지 모두들 참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 밤 모두 부디 푹 주무세요”라며 마지막 촬영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전여빈의 게시물에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주현영이 “평생 잊을 수 없는 시간들. 언니였기에”라는 댓글을 달으며 둘의 친분이 눈길을 끌었다.
전여빈과 주현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전여빈은 가성 그룹 회장의 개인 경호원 김영란으로 ‘부세미’라는 가짜 신분으로 위장해 3개월 동안 살아남아야 하는 인물을 연기한다. 주현영은 가 회장 저택에서 일하는 도우미이자 영란의 룸메이트로, ‘부세미’의 진짜 정체를 아는 백혜지 역을 맡아 연기한다. 이 둘 외에도 진영, 장윤주, 서현우가 출연해 열연할 예정이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로, 오는 29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전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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