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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배우 이시영이 노홍철, 권은비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28일 개인 계정에 “절대 끝나지 않는 우리의 수다”라는 글과 함께 노홍철, 권은비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아무리 바빠도 매년 새해에는 꼭 같이 여행 가자고 했는데 벌써 두 번째라니. 몽글몽글 마음이 너무 설렌다. 내년에는 어디로 가는 게 좋겠냐”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홍철오빠의 선물도 정말 고맙다”라고 선물 받은 장갑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사진 속 노홍철은 중단발 머리를 늘어뜨리고, 치아가 다 보이는 환한 미소를 드러냈다. 권은비는 청남방에 야구 모자를 쓰고, 아이돌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시영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
세 사람의 우정은 함께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에서 시작됐다. 여전한 세 사람의 끈끈한 우정에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아직도 유쾌하네요. 노홍철 님”, “세 명의 조합이 너무 좋다”, “세 분 너무 아름다워요” 등과 같은 따뜻한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이시영은 현재 임신 8개월 차로 둘째를 임신 중이다. 그는 올해 초 8년간의 결혼생활을 끝으로 이혼했지만, 냉동 보관된 배아로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둘째를 임신했다. 배아 이식 당시 전남편의 동의가 없었기에 이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전남편은 “처음에는 임신을 반대했으나 둘째가 생겼으니 아버지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그는 슬하에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두고 있다. 앞으로 이시영이 보여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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