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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배우 송지인이 HB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여정을 함께 한다.
HB엔터테인먼트는 25일 “다양한 색채를 지닌 배우 송지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풍부한 감정 표현과 뛰어난 캐릭터 몰입력으로 작품마다 분위기를 장악하는 그녀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008년 가수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데뷔한 송지인은 영화 ‘인간중독’, ‘카트’, ‘더블패티’ 등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을 받은 영화 ‘성혜의 나라’에서는 주인공 ‘성혜’ 역을 맡아 청춘이 마주한 고단한 현실과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송지인의 활약은 드라마에서도 돋보였다. 송지인은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장미맨션’, ‘나의 완벽한 비서’ 등을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특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는 당차고 솔직한 성격의 ‘아미’ 캐릭터를 맡아 시즌 1부터 3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HB엔터테인먼트와 배우 송지인은 손을 잡고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넘나들며 자신을 증명한 송지인은 향후 HB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더 깊고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김윤석, 이성민, 주진모, 구자성, 김태형, 안재현, 오창석, 이규복, 정용주, 조병규, 주상욱, 차예련, 현리, 마치다 케이타 등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된 HB엔터테인먼트는 ‘행복배틀’, ‘SKY 캐슬’, ‘검법남녀’, ‘별에서 온 그대’ 등 다수의 명작 콘텐츠를 제작해 온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송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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