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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듀스’의 새 앨범 소식에 감격했다.
20일 서현진은 개인 채널에 “종이신문 구독을 시작했는데 첫날 뉴스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남성 듀오 듀스가 28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담겨 있다.
듀스 멤버 이현도는 올해 신곡이 담긴 듀스의 정규 4집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신곡은 기존 듀스의 음원에서 고(故) 김성재의 목소리를 추출·학습해 새로운 보컬을 만들고 이현도의 랩을 더해 제작될 예정이다.
올해는 김성재가 세상을 떠난 지 30년이 되는 해로 유족 측의 동의하에 이번 프로젝트가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재는 1995년 11월 12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듀스 팬인 서현진은 “우리 오빠야들 새 앨범 소식. 눈물 난다. 듀시스트 출격 준비 완료”라며 벅찬 심경을 내비쳐 시선을 모았다.
한편 200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서현진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방송인으로 전향해 다양한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서울 강남구 개포동 54평 구축 아파트에 거주 중인 그는 최근 약 1억 원을 들여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조금 불편한 부분이 많고 아기가 어리면 예전 아파트이다 보니 불편하고 힘든 게 많다. 제가 살고 싶은 동네에서 깨끗하게 잘 고쳐놓고 지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라며 “1억이 들어갔다. 처음 예산은 7천만 원이었는데 천장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아웃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서현진, 이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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