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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가수 에일리가 ‘K-팝 가수’를 대표해 특별한 무대에 오른다.
지난 7일 에일리의 소속사 A2Z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일리가 오는 9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의 선벳 아레나에서 열리는 ‘우분투 with K-컬처–한국문화축제’ 공연에 참여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행사다.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문화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한다.
‘우분투 with K-컬처–한국문화축제’ 표는 오픈되자마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소속사 A2Z 엔터테인먼트는 “에일리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드라마 OST뿐 아니라 화려한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보컬을 겸비한 K팝 아티스트로 현지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어 이번 행사에 초청됐다”라고 에일리가 해당 무대에 서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리적 위치로 교류가 쉽지 않은 곳에서 K팝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팬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대가 된다”라며 “의미 있는 무대인 만큼 관객들이 K팝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레퍼토리로 공연을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에일리는 지난 2012년 데뷔해 ‘헤븐’, ‘보여줄게’, ‘노래가 늘었어’ 등 다수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다. 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진심 어린 감성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에일리는 지난 4월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한 최시훈과 결혼해 화제의 중심이 됐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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