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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배우 김범이 개그우먼 이은지와의 러브라인에 불을 지폈다.
이은지의 가요 광장에 김범이 출연해 두 사람의 플러팅 티키타카가 담긴 ‘플러팅 장인들’라디오가 1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범은 지난 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해당 영상이 올라온 ‘이은지의 가요 광장’ 게시물에 댓글을 남겼다.
김범은 “벌써 일 년이다. 은지 씨 보러왔는데 오늘은 없다네요. 내년에 또 오겠다”라는 글을 남겨 다시 한번 김범과 이은지의 러브라인에 빠진 팬들을 헤어 나오지 못하게 했다. 이에 이은지는 “플러팅 장인 김범, 우리의 1주년을 기억하고 있던 거예요?”라고 글과 함께 김범의 댓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화제가 된 해당 플러팅 영상에서 이은지의 “제가 공연 끝나고 드린 와인은 드셔보셨냐”라는 물음에 김범은 “아직 안 먹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은지가 “왜 아직 안 드셔보셨냐”라고 묻자 김범은 “은지 씨랑 같이 먹고 싶다”라며 플러팅 고수의 모습을 보였다.
김범의 멈추지 않는 플러팅에 이은지는 “콘텐츠 중독자의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범은 “컨텐츠 많이 본다”라고 대답했다. 이은지의 “뭘 많이 보냐”라는 질문에 김범은 “은지 씨 거 많이 본다”라고 전해 이은지를 순간 당황하게 만들며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범은 지난해 7월 tvN ‘밥이나 한잔해’ 에 출연해 이은지와 러브라인을 형성한 바 있다. 이후에는 김범이 ‘이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플러팅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이은지의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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