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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모델 문가비와 혼외자를 출산한 배우 정우성이 장기 연애를 이어온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TV리포트’에 “정우성 배우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 입장을 드릴 수 없다”며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정우성이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이미 두 사람의 사이를 잘 알고 있는 지인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정우성은 비연예인 여성과 10년간 열애를 이어왔다.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정재와 그의 여자친구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더블데이트를 즐길 정도로 지인들이 알고 있는 진지한 관계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16살 연하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소식이 전해져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당시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문가비가 개인 계정을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며 “아이 양육 방식에 대해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같은 달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서울의 봄’으로 최다관객상을 수상한 정우성은 무대에 올라 혼외자 출산과 관련해 운을 떼기도 했다. 굳은 얼굴로 마이크 앞에 선 정우성은 “사적인 일이 영화의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또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육에 대한 책임과 별개로 논란은 가중됐다. 만났던 시기를 두고 정우성과 문가비 측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설왕설래가 이어지자 지난해 12월 문가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문가비는 “(정우성과)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난 이래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며 좋은 만남을 이어왔으나 2024년 1월 어느 날을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아이아버지라는 사람과 단 한차례도 대면한 적이 없다”며 “나는 그 사람에게 임신을 이유로 결혼이나 그 밖의 어떤 것도 요구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연스럽고 건강한 만남 속에 과분한 선물처럼 찾아와 준 아이를 만나기로 한 것은 부모인 두 사람 모두의 선택이었다”며 “더 이상 나와 아이에 관하여 무리한 억측이나 허위 사실이 유포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올해 하반기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문가비



















댓글11
관심이 싫으면 연예인을 안했어야지~이렇게 큰 이슈를 몰고와서 관심끄라면 미친거지...
10년 전부터 알고지내던 여자와는 혼인신고를... 그럼 문가비와는 바람피우다 애가 생겼네...
곽병휴
모든 생명은 귀한 것. 축하드려요
김 해밀
세상사...모든것이 다 이라하여이다 누구 누구 할것없이.....
아들은 문가비와낳고 혼인신고는다른 누군가와 하고 연예인멘탈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