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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의 전용기를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지드래곤 부계정에는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이 늦은 밤 공항 활주로를 거닐며 전용기로 향하는 모습과 기내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휴식을 즐기는 장면이 담겨 있다.
전용기 내부는 아이보리 컬러의 고급 가죽 시트와 세심하게 배치된 쿠션 등 디테일이 돋보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드래곤은 빈티지한 재킷에 네이비 컬러 캡 모자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특유의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3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5 월드 투어 위버맨쉬 인 코리아’를 열며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양일간 진행된 공연은 수만 명의 관중을 모으며 지드래곤의 인기를 실감토록 했다.
이후 도쿄, 불라칸, 오사카,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공연 역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지는 투어는 6~7일 호주 멜버른을 비롯해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방콕, 홍콩 등 아시아 9개 도시와 뉴어크, 라스베이거스, LA 등 미국 3개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음악 활동뿐 아니라 선한 영향력도 이어지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13일 명예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저스피스 재단에 청소년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 그는 무한대를 상징하는 숫자 ‘8’에 의미를 담아 총 8억 8,000만 원을 기탁하며 “이번 기부가 단순한 선행을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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