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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대림 그룹 손녀 이주영이 신세계 그룹 손녀인 애니(문서윤)의 가수 데뷔를 축하했다.
지난 4일 이주영은 자신의 계정에 “집에서 누워 있는 모습만 보다가 어느 날은 밤늦게 출근하고, 또 다른 날에는 늦은 새벽까지 회사에서 연습하는 너를 보고 뚜렷한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네가 새삼 멋있어 보였다”라는 글과 애니, 모델 아이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묵묵히 오래 준비해 온 만큼 그 결실이 이렇게 잘 맺어져서 너무 뿌듯하다. 1위 축하해”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후 이주영은 “1위 축하해. can’t wait to watch the rest of your dreams unfold”라고 글을 수정한 상태다. 이에 애니도 “언니!!! 너무 사랑해. 보고 싶어”라고 응답해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팬들 역시 “멋진 애 옆에 멋진 애”, “두 사람 케미 찬성”, “누워 있었다는 말 너무 귀엽다” 등 반응을 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지난달 23일 YG 산하 더블랙레이블 혼성그룹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를 통해 공식 데뷔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며 주목받고 있다. 데뷔곡은 공개 6시간 만에 멜론 TOP100 차트 9위, HOT100 차트 1위에 올랐다. 벅스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선공개 곡 ‘페이머스(Famous)’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과 음악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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