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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안써요”…박봄, 동네 마실에도 오버립은 놓치지 않아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김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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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그룹 ‘투애니원’ 가수 박봄이 ‘과도한 보정’ 논란 이후 수수해진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아침에 커피 사러 갔다가 오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단발머리에 속눈썹을 강조한 눈 화장과 도톰한 입술로 진한 화장을 한 모습이다. 아침에 커피 사러 갔다가 오는 중인 상황에 걸맞게 그는 파란색 줄무늬 티셔츠로 편안한 차림새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커피 어땠어요? 오늘도 예뻐요”, “진짜 귀여워”, “오늘도 너무 너무 예뻐요. 더운 날씨 조심해요”, “평범한 일상 공유해줘요”, “행복하세요” 등과 같은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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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은 앞서 필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과도한 필터 사용을 지적 받으며 구설수에 오른 그는 적극적으로 “필터 안 써요”라고 해명했다. 그의 해명에도 필터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지난 1일 그는 개인 계정에 올린 사진의 길이 휘어진 모습이 포착 ‘과도한 보정’ 논란의 대상이 됐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박봄은 여전히 당당하고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9년 그룹 투애니원으로 데뷔한 박봄은 특유의 독특한 음색과 매력적인 노래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재결합한 투애니원은 오는 6일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설 예정이다. 또 오는 19일에는 ‘2025 유토 페스트 인 방콕(2025 UTO FEST in Bangkok)’에 참여해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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