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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패션 디자이너 권다미가 동생 지드래곤을 위해 정성스럽게 차린 한 상의 집밥으로 응원을 전했다.
18일 권다미는 자신의 계정에 “내 동생, 남은 투어 파이팅하라고 누나 오늘 요리했다. 사랑해!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지드래곤의 계정을 태그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고급스럽고 정갈하게 플레이팅된 다양한 요리들이 한가득 차려진 모습이 담겨 있다. 음식을 향한 세심한 손길과 동생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면이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약 11년 5개월 만에 정규 3집 ‘Übermensch(위버멘시)’를 발표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이 있는 철학적 메시지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그는 지난해 6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돼 학계와의 접점도 넓히고 있다. 당시 지드래곤은 “카이스트와 저의 영역이 만나 큰 ‘빅뱅’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새로운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각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피스마이너스원 프리미엄 하이볼 론칭 파티 – 더 시그널’ 행사는 오후 7시 시작 예정이었지만, 그는 약 40분이 지난 7시 40분경에 도착했다.
포토월에서 그의 등장을 기다리던 취재진 사이에서는 지각에 대한 불편한 기류가 감지됐고, 일부 언론은 ’40분 지각’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내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와 비로 인해 예상보다 도착이 늦어졌다”며 “고의적인 지각은 아니었음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해명한 바 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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